새: Daphne Du Maurier 저 시놉시스, 작품 속 걸작, 작가
봄의 전령은 “새”입니다. “새”라는 명사를 들으면 항상 하늘을 생각합니다. 짙은 회색 하늘이 열리고 새벽의 붉은 기운이 점차 하늘에 퍼지면서 ‘지금! 날이 밝다!’ 안내 방송과 지저귀는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새소리와 지저귀는 소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새의 종류와 상관없이 하늘을 가르는 새의 모습은 당당하고 고혹적이다. 새는 옆구리를 지키는 친근한 … Read more